보도자료

[20.01.28_이투데이] 정원오 성동구청장 “4차산업 기술 더한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생활SOC 집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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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맥을 가다④] 왕십리, 스마트도시 메카로…교육ㆍ문화시설 강화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에 ‘포용’의 가치를 더해 ‘스마트 포용도시’를 조성하겠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주민의 작은 불편도 크게 여기고 사람 중심 기술을 구현해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성동형 도시브랜드’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민선7기 새로운 도시 비전인 스마트 포용도시 실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서울시 및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실행 기반을 다져왔다.

우선 서울 동북권 중심지인 왕십리는 4차 산업 기술을 통해 도심 속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도시의 메카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스마트셸터, 대중교통 종합안내 서비스, 스마트 주차장 공유서비스, 보행알림 서비스, 사각지대 교통안전 알림서비스 등 첨단 기술이 반영된 교통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서울의 대표적인 스마트 교통도시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 12곳에 조성한 스마트 횡단보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컸다”며 “LED 바닥 신호등, 음성안내 장치, 보행자센서처럼 횡단보도 안전과 관련해 가용할 수 있는 것은 다 접목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정지선이 100% 지켜져 어린이도 마음 놓고 횡단보도를 다닐 수 있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주요 구역 30여 곳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다수 주민을 위한 셸터는 ‘더 똑똑하게’ 만든다. 정 구청장은 “현재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셸터는 박스 형태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실용성이 떨어진다”며 “미세먼지, 추위, 더위로부터 보호받고 와이파이 등 스마트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셸터를 상반기 내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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