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9.08.06_헤럴드경제] 성동구, 몽골에 '성동숲' 조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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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일 몽골 바이양걸구에 ‘성동숲’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향후 3년간 1000그루의 나무를 몽골에 심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경제, 체육, 직능단체 등 각 분야 주민대표로 구성된 성동구 대표단이 바이양걸구를 방문하여 지역 구민들과 함께 ‘성동숲’ 조성 기념식 및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자매도시인 몽골 바이양걸구와의 긴밀한 협업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해 8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양 도시간의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모색해오던 중 우리나라의 현안문제인 ‘미세먼지’와 몽골의 ‘사막화’에서 접점을 찾은 것이다. 바이양걸구는 5000평의 부지를 제공하고 성동구는 3년간 자원봉사자들을 파견하여 나무심기와 조경에 힘쓴다.

성동구는 성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여 ‘성동숲’ 조성을 위한 식수 자원봉사자를 모집,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숲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바이양걸구는 몽골 평균 70~80%에 달하는 수목 고사율을 20%까지 낮출 수 있도록 숲 관리 인원 배치를 통한 수목 사후 관리를 하게 된다.

성동구는 ‘성동숲’ 조성 이외에도 관공서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서가 ‘성동 책마루’ 몽골 1호점 추진을 지원 할 예정이며, 성동 원스톱민원 서비스와 성동 4차산업혁명센터 등의 벤치마킹에도 협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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